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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의 수칙■ 서인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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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사의 수칙■


1) 부흥사는 성경말씀은 뒤에두고 자기 말만 많이하면안된다. 부흥회를 인도하다 보면 간증을 하는건 맞다. 
은혜스런 이야기, 교회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신앙적 귀감이 되는 영적사건등을 간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님 십자가 복음은 뒷전이고 자기 자랑만 드러낸다면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2) 담임 목사의 위치를 곤고케 해서는 안된다.
부흥회는 그 교회 담임을 돕는 일이다. 그렇다고 불필요하게 담임 목사 위주의 부흥회가 되어서도 안된다. 
부흥회를 통하여 담임목사와 교인들간의 간격을 좁혀주고, 담임 목사의 위상을 높여주어서 모든 교인들이 담임목사를 잘 따르고 존경하도록 교회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부흥사의 일이다. 절대로 부흥사가 자기 목회 성공담을 장황하게 늘어놓고 자랑하면서 담임목사 위상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부흥사는 남의 양을 넘보면 안된다.
교인들의 심리는 참으로 간사하다. 몇십 년 자기를 인도하고 신앙적으로 지도해 온 담임 목사보다 부흥회를 인도한 강사를 더욱 흠모하고 따르는 양들이 있다. 그렇다고 이때를 놓칠세라 전화번호를 주고 받으면서 계속해서 연락하고 관계를 맺는 것은 주님보시기에 비열한 행위가 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4) 엎드릴 줄 모르고 자기과시 해서는 안된다.
부흥사들이 약간의 권위는 필요하다. 심령을 사로잡아 그들의 영적 상태를 흔들어 놓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약간의 과장은 애교로 볼수 있지만 자기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신문이란 신문은 모조리 휩쓸어가며 막대한 돈을 들여서 위대한 제스처를 취하고  불의 종이니, 축복의 종이니 하면서 자신의 과장된 선전을 일삼아서는 안된다. 자신을 낮추고 엎드려 기도하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5) 본 교회보다 부흥회만 앞세워서는 안된다.
부흥회를 다니다 보면 내 몸을 내 맘대로 못하는 때가 생활화되어 버린다. 또 좀 인기가 붙으면 일년 52주간을 열로 쪼개도 모자란다. 그러다 보면 본 교회는 소홀하게 되는 것이 부흥사의 맹점이다.
하기사 희생적인 부흥사의 흘린 땀이 있었기에 교회마다 생동적인 바람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부흥사이기 전에 한 교회의 담임 목사라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부흥사는 일도 열심히 하고, 본교회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부흥사가 되어야한다.

6) 비인격적, 비윤리적인 부흥사가 되어서는 안된다.
완전한 인격과 능력을 구비했기에 부흥사가 된 것은 아니지만 부흥사가 어느 정도 상식과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요구다. 그런데 부흥사가 교만을 부리고 지나친 권위주의에 사로잡혀선 안된다. 강단에서 반말, 욕설, 심지어는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음담패설을 남발하면 이런 부흥사는 모든 사람에게 외면당하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게되고 결국 주님께 버림을 받는다.

7) 지나친 신비주의로 복음을 변질시켜서는 안된다
기독교는 신비주의를 배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경속에 기록된 기적의 사건을 그대로 믿고 증거한다.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요 신비의 종교요 체험의 종교인 것은 맞다. 그렇다고 부흥사가 헬라의 이성주의에 빠져 보편적인 신앙만을 강조해서도 안되고, 또 지나친 신비주의를 강조해서도 안된다. 항상 성경말씀 중심으로 심령을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는 회개와 중생의 복음에 충실해야된다. 지나치게 은사, 기적, 축복, 무속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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